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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경고 잊었나"…새누리당 '야당 합의파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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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 (자료사진)

 

세월호특별법 합의가 파기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은 12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비판을 잇따라 내놨다.

박대출 대변인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결단으로 여·야간 한발씩 양보가 이뤄지면서 회생하던 국회에 또 다시 먹구름이 일고 있다"며 "7·30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이 야당에게 준 경고가 겨우 열흘 남짓 지났을 뿐인데 벌써 잊혀진 것 같다"고 논평했다.

박 대변인은 "피해자 대리인들에게까지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라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요구한다. 대한민국 형사법 체계의 뿌리를 해치는 초법적 주장"이라며 "새누리당은 초법적 발상에는 단호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현숙 원내대변인도 별도 논평을 통해 "야당은 세월호특별법 합의파기로 민생과 세월호사건 진상규명,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세월호특별법 합의 통과 없이는 다른 법안의 통과는 없다'는 정략적 입장 때문에 언제까지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느냐"며 "정쟁에 빠져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 식물국회, 식물민생, 식물정국을 만드는 게 '새정치'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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