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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직접 채혈에 스태프 ''''바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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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위해 스태프 대상 직접 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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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극본 이정선, 연출 김형식)에 출연하고 있는 이요원이 드라마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직접 채혈에 나서고 있다.

이요원의 소속사 J&H필름 측에 따르면 의학 드라마의 특성상 수술 장면과 혈액 검사 등의 장면에서 실제 이요원이 피를 뽑고 있다는 것.

수술 장면에서는 특수 제작된 인공피부를 쓰지만 채혈을 하는 장면은 대역 대신 드라마 스태프들의 팔이 ''''제공''''돼 이요원이 직접 피를 뽑고 있다.

채혈을 당한 스태프들이 이미 조명과 음향 파트에 적지 않지만 실제 주사기를 이용한 채혈이다 보니 채혈 장면에서 몰래 자리를 뜨는 스태프들도 적지 않다는 후문.

''''피 뽑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스태프들과 달리 촬영 전 채혈 등 기본적인 의학 교육을 받은 이요원은 자신만만한 상태라고.

이요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 팀장은 ''''이요원은 촬영 전 교육받은 대로 실제 혈관을 찾아 피를 뽑고 있다''''며 ''''이젠 익숙해져 혈관을 찾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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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홀로2021-07-28 17:17:32신고

    추천0비추천6

    누가 결혼하면서 부인의 과거를 조사하고 하는가 이러니 나라가 개판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검증은 본인이 연관된 시기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 NAVERskehdrkd2021-07-28 16:46:26신고

    추천0비추천0

    제기되는 의혹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네 입으로 말하면 되지 않은가
    왜 고소는 하는가

  • NAVERMolker2021-07-28 16:33:41신고

    추천4비추천2

    독자들은 대선 후보의 검증에 더 관심이 많다.
    열린공감TV에서 보도한 양재택 전 검사의 모친과의 인터뷰가 조회수 77만을 넘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미디어오늘, 시사저널에서는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윤썩렬측의 고소고발을 포함한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노컷뉴스는 왜 함구를 하고 있는가? 윤씹원이 김종인을 만나고 말고 보도 대선 후보가 될지도 모를 쥴리에 대한 검증을 독자들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