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친딸 성폭행 40대 친권상실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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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형사3부(고민석 부장검사)는 25일 초등생 친딸을 여러차례 성폭행한 혐의로(13세미만 미성년자 강간등) 박모(43) 씨를 구속 기소하고, 가정법원에 친권상실 심판을 청구했다.

대구 검찰이 성폭력 가해 아버지에 대해 친권 상실을 청구한 것은 올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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